7월 우리 어르신들의 만남은 기쁨입니다!
더운 여름철 우리 어르신들은 잘 계실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합니다. 방문하는 제 손을 잡고 더운데 너무 고생이 많다며 위로해주심이 힘이 되는 순간입니다.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하셔서 웃으며 맞아주시기를 두손 꼭 모아서 기도하겠습니다. 작게나마 준비한 손수건을 어찌나 좋아하시며 받아주시는지...(감동)ㅠㅠ 정말 우리 어르신들 최고입니다!! 바른효 어르신들 모두 더운 날씨지만 화이팅입니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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